염색화가 박정우

염색화가 박정우입니다.

실크에 염료로 그림을 그리는 작업과

디자인, 염색, 바느질하여 생활소품도 만들고 있어요.

마치 한여름밤의 꿈처럼 달콤하고 환상적인

장르도 생소한 염색회화.


실크 위의 염료로 그림을 그리는 박정우,

그녀가 만드는 생활소품들.


담가서 염색하는 침염과 달리

박정우는 파라핀을 녹여 염료의 번짐을 막아내며

그림을 그린다.


작업과정은 복잡하지만 실크에 곱게 배어들며

깊이 모를 신비감을 전해주는

색감에 반해 파라핀 염색 작업을 한다.


그녀는 바느질도 작품의 한 기법으로 활용한다.


염색한 천에 솜을 덧대어 입체감을 주기도 하고

한 딴 한 땀 정성을 들여 생활소품을 만들어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단 하나의 아이템을 제안한다.